트러블패치블레미쉬클리어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드름 패치 예민피부 추천 블레미시 클리어 커버 쩡 언니입니다. 20대 중반에 원고를 쓰느라 밤낮이 뒤바뀌는 일을 했었는데, 그 뒤로 얼굴 특히 코와 입 주변으로 성인 여드름이 엄청나기 시작했어요. 제가 얼굴이나 몸에 상처나 여드름이 생겨도 신경을 별로 안 쓰는 편이라 4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관리를 안 했더니 여드름이 이제는 없어지지가 않아요....ㅠㅠ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2년 전에는 정말 심해서 부모님의 강압과 같은 권유(?)로 그나마 피부과 가서 70만 원에 입 주변 레이저 시술을 했었고, 괜찮아졌다가 몇 개월이 지나니 다시 생기더라구요. 30대에는 20대 때 관리를 하지 못한 결과물이 나타나고, 확연히 다른 차이가 있음을 더 느낍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얼굴에 신경을 쓰기로 결심하고 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