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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하자보수접수

LH 청년 임대주택 하자 보수 솔직 후기 - 2편 쩡 언니입니다. LH 청년 임대주택 하자 보수 솔직 후기 1편에 이어 오늘은 2편입니다. 접수를 이번 건까지 총 8건 정도 했는데요, 원룸 화장실 창문을 항상 열어두고 문을 가끔씩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는데도 화장실 안에 물기가 잘 마르지 않고, 천장 전등 근처로 어두운 얼룩들이 생기더라고요. 입주 전 주택 열람 기간에 찍어둔 사진들을 보니 그때도 얼룩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어두워져서 전등 쪽이라 신경이 쓰여 바로 접수했습니다. LH에 하자 보수 접수를 한 후에 LH 담당자님이 집에 방문하여 보수할 곳을 확인했어요. 그 후에 이번엔 LH 보수 직원분이 연락이 와서 통화 후에 날짜를 잡아 바로 방문하여 보수 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화장실 천장 얼룩은 누수로 인해 생긴 부분이며 제대로 하려면 화장실 천장을 전.. 더보기
LH 청년 임대주택 하자 보수 솔직 후기 - 1편 쩡 언니입니다. 오늘은 LH 임대주택 청년 유형으로 살고 있는 저의 하자 보수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입주 전 주택 열람 기간에 원룸을 방문하니 천장에 곰팡이가 있어 LH 담당자에게 미리 말씀을 드렸고 입주 후에 곧바로 LH에 하자 보수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방법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의 LH 담당 지사에 전화를 하거나, 카카오톡에서 LH와 친구를 맺고 상담원과 1:1 채팅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LH 담당자가 먼저 보수해야 할 부분들을 방문하여 1차 확인하고 2차로 LH와 연계된 업체에서 와서 보수를 해줍니다. LH 담당자 하자 방문 확인 1번, 연계 업체에서 곰팡이 사이즈 확인을 위해 방문 1번, 도배 당일 1번 총 3번 오셨어요. 천장 곰팡이에 대해서는 먼저 옥상 누수 공사를 한 .. 더보기